Tuesday, July 11, 2006

선거프로젝트 선거당일 12시모임 + 화요일 후기

향후일정
내일 선거당일 12시 모임 : 프로젝트 준비 마무리+점심식사(야유회~)
3시정도에 INP의 다른멤버들까지 해서 투표하기(체험?)

12시에 모이셨던 민세희, 전가영, 저 이지선, 최태윤, 김태경, 신믿음이 모여서 점심 함
그뒤 태윤씨는 수고스럽게 건대까지가서 기표소2개와 기표함을 박민지씨가 함께 가져오셨고
그리고 샤이한 김성훈씨가 합류해서 작업하셨습니다.
저는 아기땜시 도와드리지도 못하고 다른곳에 갔다가 울아기를 달고 6시경에 다시 합류

그때 나눈 이야기를 몇자 후기로 적습니다.
- 선거가 너무 센스티브한 이슈라서 INP 이름을 달고 나가는데 문제가 있을것 같다.
- 선거 프로젝트의 중심 컨셉을 대강 공유하고 있기는 하지만 서로 각자의 생각이 약간씩 다르다.
- 선거 프로젝트를 대중에게 노출시키기에는 현재 단계의 완성도가 너무 낮다.
- 대중에게 노출시키지 않고 INP멤버들이 체험해보도록하는 것이 어떨까
- 처음의 질문이 선거의 의미가 대중에게 주는것은 무엇일까 라는것이었고 소수의 대중이라도 참여시키는데 의의를 두자
- 절충안으로 오늘 화요일에 다 준비가 안되어서 시뮬레이션을 못해봤으니 내일 내부멤버가 우선 시연해보고 INP 다른멤버의 의견을 종합한 뒤에 괜찮다 싶으면 몇몇 일반대중에게 노출시켜서 참여를 유도해봄
- 우선 이번 프로젝트는 준비하는데 시간이 너무 촉박하였으므로 원래의 의도인 INP3기의 친목도모의 야유회를 겸하여 가볍게 가는것으로 하자

음, 생각보다 진행이 어렵네요. 제가 회사생활에 너무 익숙해서인지 의견을 들어서 짠 스케쥴도 너무 타이트 했나봅니다. 그리고, 이번 프로젝트는 일종의 질문에 대한 리서치의 성향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부분에서도 퍼포먼스를 많이 하셨던 분들과 갭이 있는것 같습니다.
어쨌던 하면서 여러가지 많이 배우고 느끼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고정관념이 생기는건지 펀하거나 일탈하거나 창조적인데 다소의 거리감을 느낀다고나 할까요. 작업을 즐기시는 다른분들의 모습이 아름다와보였던 하루였습니다. 낼 즐겁고 잼있게 친목도모 하게되길 바랍니당~!
이지선 06/05/31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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