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y 28, 2006

선거프로젝트 포스터&투표용지


원래 531투표용지

프로젝트에 쓰일 투표용지 (6가지 색상의 종이에 프린트 예정)


선거 프로젝트 포스터(가안, 확정안 인쇄 되었나요?)

최종버전으로 업뎃바랍니당!

선거프로젝트 토요일 모임후기 & 진행상황

2006년 5월 27일 토요일 11시 나비아트센터에서 모임...
김태경, 김성훈, 최태윤, 박민지, 전가영, 김은용(추가멤버), 민세희, 이지선

컨셉 범위 축약 : 알고찍냐? 그냥찍냐? 잘모르고 투표하는것에 대하여 관객이 다시 생각하게 유도
** 단순한 컨셉으로 단순하게 디스플레이하고 쫓겨날것을 대비해서 움직이기 쉽게 만든다
** http://www.beautifulday.or.kr/ 대한민국 선거 영상사진 공모전에 출품하는것을 목표로한다.(상금천만원)

프로젝트 컨셉 및 진행 순서
참여 예상 관객 : 100명
1. 각기 다른 색상의 투표용지 6장을 한 참여자에게 제공한다.
2. 양 투표소안에서 서로 커뮤니케이션할수 있도록 노트북과 웹캠을 주어 서로 찍는것을 보거나 물어볼수 있도록 한다.
3. 찍기 도구(주사위(숫자), 연필(후보자), 회전판(정당))을 제공하여 찍는것을 도와준다. 투표소 양쪽에는 작은 찍기 도구를 제공하고 바깥에는 큰 사이즈의 찍기 도구를 제공하여 많이 참여하도록 유도한다.
4.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을때 유명인사가 투표하는것처럼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서 준다.
5. 최종적으로 포스트 잍에 참여 감상을 적도록하여 잭또는 정치인 탈을쓴 사람몸에 붙인다.
추가 아이디어 : 후보자와 정당을 짝맞추어서 찍어보기... 현재 선거법에 걸리므로 아이디어로 keep하기로함

프로젝트 분장
1. 한명당 투표용지 6장 :색상6가지, 검정글씨로 프린트 (디자인:이지선, 인쇄: 김태경)
2. 찍는 도구 : 볼펜빈거 6자루 (민지), 인주2개
3. 노트북 2: (김성훈, 이지선) /웹캠2(김태경, 김성훈)
4. 투표소2, 투표함1(박민지, 최태윤) / 바퀴달기(최태윤, 전가영)
5. 작은주사위2, 큰주사위(민세희, 전가영)+작은육각연필2, 큰육각연필(김성훈, 박민지, 김은용)
+작은 회전판2, 큰회전판(김성훈, 박민지, 김은용)
6. 책상: 간이용으로 마련(아직 미정)
7. 폴라로이드카메라(전가영), 필름100장 + 필름뒤에 붙일 라벨지 +프레스완장
8. 비디오카메라 : 태경, 태윤, 성훈(디카)
9. 관중피드백용 포스트잍, 붙일 골판지
10. 정치인탈 또는 잭탈(최태윤)

다음화요일 12시에 나비에서 모여서 최종적으로 확인하고 장소에 가서 시뮬레이션한다.

이상임다. 빠진거 있음 추가해 주세요.

김태경
오늘 모두들 수고하셨어요~ 짝짝짝~

신믿음
뭔가 꽉짜여진 느낌... 그래도 오늘 여러가지로 즐거웠습니다. 비오는 전, 막걸리, 영풍문고, 강남역까지... 화이팅.

Thursday, May 25, 2006

선거프로젝트 후기 & 토요일모임

좀 늦었슴당~
선거프로젝트 사이트/블로그임당
http://koreanelection.blogspot.com/

지난 수요일 모임이후에 더 이야기를 나눈사항들 정리합니다.

* 다음모임: 토요일 11시 나비에서.
* 선거날 프로젝트 진행 :
01:30 청계천광장에서 간단야유회 : 모듬, 참치, 치즈, 쇠고기김밥, 음료수(시간가능하신분들~)
02:00 청계천광장에서 프로젝트 실시, 아이디어 스케치 및 투표소미니어쳐만들기
03:00 프로젝트 실시내용 수집 및 토론
04:00 프로젝트 종료
* 프로젝트 구성
컨셉: 투표 잘 모르고 한다. 그냥 찍어라!!!!!!!!!!!!!!!!!!!!!!!!!!!! 찍는것을 도와주마!
-> 이번 531지방선거의 프로젝트 메인컨셉은 6개나되는 투표용지에 나오는 후보자들을 잘 모르고 유권자들이 가서 찍는것을 비판하는데 촛점을 둠
선거프로젝트 컨셉은 매 투표때 마다 다른 컨셉을 가져가도록 함

*프로젝트 진행(첨부하는 계획도 참고바람)
1. 프로젝트 안내 포스터를 통해 취지를 알린다
2. 프로젝트 참여 안내문을 준다. 도우미(?)가 참여방법에 대해서 설명한다
3. 참여 관객이 투표소에 들어가서 참여한다 참여과정을 비디오카메라를 설치하여 레코딩하고 밖에서 다른관중이 보게한다.
4. 참여 관객이 투표함에 투표한다 투표함뒤의 아이디어 판넬을 구경한다
5. 참여관객이 프로젝트에 참여한뒤 피드백을 판넬에 적도록 하거나 인터뷰를 하거 레코딩 한다.


* 토요일 할일
- 프로젝트 설명 포스터 판넬만들기
- 참여방법안내문 만들기
- 투표소 2개 만들기(하나는 투명한 비닐로...만들고 다른하나도 풍자적 의미를 부여하도록 한다)
- 안에 들어가는 찍어 사이트 만들기
- 주사위 다트등 찍기 도움기구 만들기
- 투표함 준비
- 아이디어 판넬 준비, 투표소미니어처 (수수깡, 비닐, 색종이, 핀 등등) 재료 준비
- 관객 피드백 받을 판넬 준비(?)
- 레코딩 장비 준비 비디오 카메라 2~3대

이정도 인것 같습니다.
회의했던 내용으로 정리했고 우선 잡아봤습니다.
토요일에 좀더 다른아이디어나 잼있는 컨셉으로 좀더 정리했으면 좋겠습니다.



최태윤
일단 열공! 좋습니다. 그런데 토요일날 할일이 너무 많은걸요. 필요한 재료는 당일에 준비할수 있나요? 꼭 해야하는 것들부터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지금 정리된 내용으로는 프로젝트의 잔가지가 너무 많은것 같아요. 모든 아이디어를 다 구현할 필요는 없죠. 토요일날 모여서 일단 핵심을 찾는 회의를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나비에서 그래픽 작업할수있는 컴퓨터는 있지만 대형 출력은 외부에서 해야하고요. ** 블로그에 맴버들 이메일까지 공개할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이름과 개인 블로그가 있으면 링크 정도가 좋을것 같아요. 내일 뵈요~

선거 프로젝트 멤버 사진


wookay
멋지다 ㅋ

ttoky
우주 스페이스 같아요 ; 멋쪄요 ; 사진 정말 잘찍으시네요~~~

이지선
넘 있어보이는걸요. ^^;

선거 프로젝트 참가자 임시명단

선거 프로젝트 참가자 임시명단. 06/5/24 작성. TAE. 추가 및 수정사항 요청바람.

이지선 019-385-9373 neofuture@yahoo.co.kr
최서윤 016-559-8463 chicivic@hotmail.com
구자옥 019-393-1297 jaok_koo@hotmail.com
전가영 011-9763-2536 petit21@hanmail.net
김성훈 011-207-5351 skymod@hanmail.net
이정애 016-208-8636 dpwhddls@dreamwiz.com dpwhddls@nate.com
민세희 010-5395-7514 ttokymin@naver.com
손우람 010-2749-0763 sonwa@ssm.samsung.co.kr
양원석 010-9292-0959 before30@gmail.com
이지선 019-385-9373 neofuture@yahoo.co.kr
김태경 016-349-5165 thee@cs.hongik.ac.kr

이번 프로젝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이지선님이 올려주실겁니다.
그리고 선거 프로젝트... 단체사진? 찍었는데,, 올려주세요..
이번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모이는 걸로 정했습니다. 잊지마세요.
김태경
어차피 로그인 해야 볼 수 읽을 수 있으니 웹봇에 크롤링당해서 스팸메일 받는 일은 없겠죠? 혹 문제 있을 것 같으면 @을 바꿔놓을께요.

이정애
dpwhddls@dreamwiz.com 이 엠에센 메신져주소입니다..잘못써있어서요.. dpwhddls@nate.com 도하구요..

김태경
수정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고칠 부분.. 및... 명단에 추가하실분 .. 답글 달아주세요~

박민지
'ㅁ' 짜....짤린건가;;;ㅁ; 후덜덜

이정애
아무래도 전 빠지는게 낫겠습니다..투표용지 아예하지않겠어요..전화를 드릴게요..

선거프로젝트 아이디어

1. 투명한 투표소
- 뭐 찍는지 보이게 투명한 비닐로 투표소 만들기
- 비디오 카메라를 설치하여 실시간 개표


2. 정말 찍을 꺼냐? 확신하냐?
- 웹사이트나 프로그램으로 전자투표용지를 만들고 마우스로 클릭하여 찍음
- 찍음과 동시에 다른 후보들이 화면에 나와서 너의 생각에 확신하냐고 물음
- 그래 그렇다라고 답변하면 다음 투표로 넘어감
- 6번을 반복함 (이번 지방선거는 투표용지 6장을 찍어야한다고함. -.-)
- 맨마지막에 잘가라는 멘트가 나오고 뽕짝 중에 "사랑은 아무도 몰라" 등의 노래가 나온다


3. 투표 도우미
- 투표용지 옆에 투표도우미를 누르면 숫자를 무작위로 뽑아서 알려줌

4.선거투표로또
- 6개의 투표용지에 제대로 정답을 맞추는 로또
- 자동이 있어서 기계가 랜덤으로 뽑아주는 기능도 있음
- 로또 사이트를 만든뒤 DB를 만들어서 투표날 사람들에게 번호가 용지를 나누어주고 표시하게한뒤 수거하여 DB에 입력
- 결과발표를 하면 DB의 데이타와 맞추어 승률에 따라서 로또 사이트에 용지 번호를 고시함
- 로또선물로는 아직 생각나는것없음, 어디 스폰서를 받아서 뭔가를 전달할까...



이지선
미루다가 이제야 올립니다. 선거용지는 http://kr.img.search.yahoo.com'; self.ql_skeyphrase='search%20yahoo%20com'; if(window.event) self.ql_sevent=window.event.srcElement; self.ql_timeout = setTimeout('ql_doMouseOver(1)', 1000); self.ql_isOverLink=true; return true;" style="BORDER-BOTTOM: 3px double; TEXT-DECORATION: none" onclick="if(self.ql_timeout) clearTimeout(self.ql_timeout); self.ql_isOverTip = false; ql_closeiframe(); self.ql_skeyphrase='search%20yahoo%20com'; window.status='Search for: search.yahoo.com';return true;" onmouseout="window.status=''; if(self.ql_timeout) clearTimeout(self.ql_timeout); self.ql_isOverTip = false; setTimeout('ql_closeiframe()', 1500); " href="http://www.qklinkserver.com/lm/rtl3.asp?si=92&k=search%20yahoo%20com&st=1">search.yahoo.com/search/images?p=%C5%F5%C7%A5%BF%EB%C1%F6&b=2&z=-%5Brank%5D+-%5Bdocid%5D&oid=9842471&subtype=com&target=detail& 에서 보세요
오늘제가 갈수 있을까요? -.- 제가 혹시 만약 못가더라도 딴분들 진행시켜서 투표하는날 모여서 놀아용~

이정애
로또여야하는 이유라도.. 복권에도 여러종류가 있지않나해서요..로또를 비판하는건지..선거를 비판하는건지..
로또처럼 대박나길 바라는 심리를 비판하려고 오버랩하는건지..
로또는 너무 이상하네요..아무리생각해도잘..^^;;선물은 또 왜주는지..사람들에게 로또인척하고 속이는것인지..점차적으로 선거의 방식이 좋아지고있는 상황에서..촛점도 이상하네요..저의 이해력으로는..도저히..^^;;;

이지선
전에 회의시간에 나왔던건데... 로또 아이디어는... 누가 말씀하셨었는지 기억할수는 없지만 제 생각에는 뭔가 동그라미를 표시하고 찍는게 같은 행위처럼 느껴집니다. 정치를 잘 모르지만 자기가 찍는 사람이 정말 자기가 원하는걸 나중에 당선되서 해주길 원하는거죠. 로또도 자기가 원하는 대박이 나길 원하는것처럼. 그러나 로또도 선거도 결국에는 확률이 너무 낮죠. 원하는것을 얻기위해서는... 그런의미에서 비슷한 메타포라고 생각했습니다. 설명이 되었을라나요?

선거작업 대략 계획을 시작했어요... (이정애)


lenscape
으하하!드디어올라왔군요! 우선.잊지못할선거가될꺼같네요. 믿음. 현재로서는그거참선거하기싫게하는.골라서찍기가장어렵게하는가장큰이유인것같습니다. 그런메세지가지고여럿이재밌게놀면서자연스럽게한번다시생각해보면좋을꺼같습니닷~^^

이정애
히히..감사합니당..^^..믿음이라는게 참..어디까지 믿는게 좋은건지..저에겐 어려운 문제거든요..그나저나..작업시작할때는 이 카테고리 발표형식이 정리하기가 참 좋군요..^^

이지선
멋진걸요... 저도 지금 머릿속으로 스케치 중이고...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Wednesday, May 17, 2006

선거프로젝트 관련 정보

선거와 투표의관계
선거란 일정한 조직이나 집단에서 그 대표자나 임원을 투표의 방법으로 뽑는 것을 말하는데, 예를 들어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반장 등을 투표를 통해 뽑는 것을 대통령선거, 국회의원 선거, 반장 선거라고 함투표란 선거 또는 어떤 일을 의결할 때, 기표 방식 또는 거수 방식 등의 방법으로 자기가 뽑고 싶은 사람의 이름이나 찬반의 의견 따위를 기입하여 지정된 함 따위에 넣는 것을 말함 따라서 선거는 반드시 투표를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지만 투표에는 선거 이외에도 국가나 단체의 의사결정을 하는 데 사용되어지는 의사결정 방법임또 선거와 투표는 모두 민주주의 제도 실현을 위한 중요한 수단임

지방선거 - 선택531
http://www.choice531.co.kr/

포탈 지식검색 결과 중...(투표+선거)
요즘 선거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이유,
지난 1987년 대선에서는 정확치는 않지만 90%정도에 달하던 선거 투표율이가장 최근의 2002년 지방선거에서는 채 50%에도 못 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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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러한 '참여의 위기'가 '대표의 위기' 때문에 발생한다고 봅니다.대표의 위기라는 것은 대의제 민주주의의 핵심인 정당이 자신의 지지기반인선거권자로 부터 책임지지 않고 분리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현재 우리나라의 정당이 여러차원의 갈등과 균열을 포섭하지 못한채 지역의 갈등에만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적으로 영남은 한나라당,호남은 민주당, 그리고 충청은 자민련이 지지받고 있고 대표자들 또한 그 지역의 기반을 조장하여 강조하는 실정에 있습니다.그러나 한국사회의 갈등과 균열은 실제 다른곳에 있습니다. 진보와 보수의 이념갈등, 중앙과 지방(현실에서는 영남대 호남으로 나타나지만)의 지역불균형 문제,기업주과 노동자의 전통적인 계급갈등 등 이러한 사회의 다양한 이익과 요구를 정당들이 수용하지 못한 채 오로지 "지역"의 갈등만 부추긴채유권자들의 사회적 욕구를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따라서 대표되지 않는 정당들이 대표로 선출되어, 제도권내에서 무용한정치싸움만 일쌈으니, 선거권자인 국민들은 정치를 혐오 또는 무관심하게 되고이는 투표권의 불행사로 이어진다고 봅니다.결국 낮은 투표율의 참여의 위기는 대표되지 않는 정당과 이들을 무심코지지해버린 유권자에게 그 책임을 물어야 하지 않을까 봅니다.
내용출처 : 최장집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


왜 성인만 선거 투표를 할수있는 권리를 주죠?
중학생2~3학년만 되어두사회에 깊이는 들어가지는 못해도뉴스나 선생님 어른등을 통해서 사회나후보들의 정보를 많이 알고있는데 왜성인들만 투표권을 주나요?


1. 보통선거 ( <--반대개념--> 제한선거)
일정 연령에 달한 모든 국민에게 성별, 재산, 종교, 교육 수준 등에 따른 제한없이 선거권을 주는 제도
2. 평등선거 ( <--반대개념--> 차등선거)
모든 피선거권자에게 평등하게 한표씩 선거권을 주는 제도.(즉 투표의 가치를 차별없이 동일하게 인정하는 제도.)
3. 직접선거 ( <--반대개념--> 간접선거)
선거인이 직접 피선거인을 뽑는 일로서 선거권을 가진 모든 국민이 직접 입후보자들에게 투표를 한다.
4. 비밀선거 ( <--반대개념--> 공개선거)
투표를 한 사람이 누구에게 투표하였는지 모르게 한다.
※ 위 4원칙 중에서 민주주의에서 반드시 지켜야할 원칙은 보통선거입니다. 민주주의란 모든 국민이 주인이라는 의미에서 꼭 필요로 합니다. 간단하게 예를 든다면 영국에서는 귀족에게는 일반 국민이 가지고 있는 투표권보다는 귀족에게 더 많은 수를 주고 있는 경우나, 미국의 대통령선거가 간접선거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영국, 미국은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라고 하지 않습니다.

만약에 대통령 선거 투표를 온국민이 안해서 투표율이 10%도 안될때는 그결과로 당선이 될까요 아님 재투표 (-,.-)할까요
무슨 의견 이든지 참석자의 과반수 이상이 되어야의견 채택이 됩니다.하물며 국민의 과반수 이상이 참여를 안한 투표 결과를누가 믿고 따르겠습니까....아마 낙선자가 다시 하자고 할껍니다

최태윤
INP 반장 선거해요! 대안적인 선거법을 만드는 방식을 통해서 할수도 있고요, 기존의 선거방식을 풍자하는 식도 가능하고요.

ttoky
이지선씨가 말씀하신 것 처럼 우리끼리 하는 모의 투표라면 아주 100프로 오픈 시키면 어떨까요? 단지 투표만이 아니라 왜 저사람이 "반장"으로써 적합한지 얘기를 하고 내려오는 식으로요. -----

이지선
어딘지 찾아내느라 시간좀 걸렸습니다. ====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15일 오전 국립서울농학교 강당에 마련된 종로구 청운동 제1투표소에서 ‘한표’를 행사했다. 종로구 청운동이 좋은지 아님 시청근처의 투표소가 좋을지 ... 아님, 그냥 나비 옆에 있는 청계천 시작되는곳에 있는 광장에서 할까요?

이정애
"선거=민주주의의 실현"인것인가요? 무조건그렇진 않다고봐요..만장일치제라면 몰라도.. 만장일치가 될때만 실현되는 정치였으면 좋겠어요..너무 엉뚱한가요..ㅋㅋ

선거프로젝트 플랜

어제 모임에서 이야기나왔던대로 기초 컨셉 및 플랜을 나름대로 잡아봤습니다.

프로젝트 명
선거날 선거하세요?(가칭)

문제의 시작
- 잘 모르고 그냥 가서 찍는다
- 중요한 결정을 한번에 가서 그냥 해야 한다는 압박감!
- 선거날 선거 안하고 휴가라고 생각하고 놀러간다
- (문제점 더 추가해 주세요...)

문제로부터 도출된 의문점들
- 한 나라의 중대사를 정말 지금처럼 하루에 단한번 투표로 가서 찍어야 하는가?
- 확신없는 선택은 전체 투표결과에 얼마나 차지할까?
- (의문점 더 추가해 주세요...)

프로젝트 컨셉
- 선거 의미를 되돌아볼수있는 뭔가(media art랑 관련된?)를 만들어서 대중에게 지금의 선거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 특정 정당 및 정치적인 색깔이 담긴 내용은 피한다(선거법위반으로 잡혀갈수 있기 때문에)

프로젝트 주체
- INP 3기의 전 멤버 + 같이 하고 싶으신분

프로젝트 실행
- 선거날 대통령이 투표하는 선거장소 or 시청앞 광장 옆에서 실행한다.(쫓겨나지 않을정도로 가급적 가까이 간다.)
- 전시 또는 퍼포먼스를 한뒤에 대중의 반응을 보고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한다.
- 선거때마다 업데이트 시켜가면서 한다

프로젝트 수행 일정
5월24일(수)
1. 각자 생각한 선거에 대한 아이디어 공유(스케치한것을 소개)
2. 아이디어 중 이번에 구현 가능한 아이디어 3~5개 선별 후 구체화
3. 프로젝트 구체적 진행방법 결정
4. 프로젝트 컨셉 및 이름 확정
5. 다음 모임 확정

5월27일(토) or 5월28일(일)
1. 좀더 발전된 각자 아이디어 공유(직접 모이던 아님 게시판에 올리던)
-> 각자의 아이디어를 하나씩 제출했으면....
2. 구현 결정된 아이디어 실현 작업(직접 만나서)
3. 시뮬레이션 또는 파일럿 테스트 실시
4. 실시 결과 토론 및 보완사항 확정
5. 최종 프로젝트 실행 일정 확정

5월30일(화)
1. 구현 아이디어 작업된 결과물 보완 및 최종점검
2. 프로젝트 설명 보드 및 유인물 마련
3. 기타 필요사항 최종점검

5월31일(수)
1. 각자 해당 투표서에서 투표를 한다.
2. 필요할경우 이전에 만나서 미리 준비를 한다.
3. 2~3시간정도 전시 및 퍼포먼스를 진행 및 진행 결과물 기록(비디오 레코딩)
4. 1~1시간30분 토론진행
5. 프로젝트 종료 및 해산

6월3일(토) or 6월4일(일)
1. 초기모임 각자 아이디어 수집 정리
2. 구현한 아이디어 설계 도면 또는 프로세스 설명서 수집 정리
3. 실행했던 비디오 결과물 수집 정리
4. 프로젝트 보고서 작성

6월7일(수)
1. 프로젝트 결과물 공유
2. 다음번 실행 아이디어 수집

음, 적다보니 좀 거창해졌네요.
처음하는거니까 가볍게 서로 친해지고 의견도 교환하고 그런차원에서 가볍게 갔으면 합니다.
이건 그냥 제가 생각한 가안이고 다음주 아이디어 발표때 수정하거나 새로 만들면 될것 같습니다. 그럼 아이디어 스케치 잘 하시고 게시판에 미리미리 올립시당~

이정애
프로젝트 명을 근사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최정화의 "난 전시장에 쓰레기버리러 간다(?)" 그것처럼요.. 물론 이런건 최종적으로 결정하게되겠죠아마..?음..

최태윤
제목에서 프로젝트가 시작될수도 있죠. 지선씨, 선거 프로젝트 밀고 나가세요. 재미있을것같아요

이정애
소재도 중요하고 전략도 중요하지만, 전반적인 컨셉이 약할경우, 프로젝트 명은 각자의 컨셉과 관련해야겠지요..지금은 제목은 선거를 해야만한다고 설득하는 정치적입장이 베어있는듯 해서 오해를 살수도 있기때문에..예민하게 문제의식을 느낀것이긴한데요.. 하지만 작품들자체가..그렇지않다면야..단순한것이 괜찮을 수도 있겠어요.. 글고보니 일정에 아이디어를 나눈후 이름정하는것까지도 포함되어 있군요 ^^..

선거날선거하세요?

선거날 선거하세요?
저번주에 양아치님의 tactical media를 듣고 생각난건데...
제가 미국에 있었을때 대선투표가 있었습니다. 부시가 재당선되서 흐걱했었던 기억도 있고...
그때 투표전에 the voting booth project 라는 전시(http://a.parsons.edu/~voting_booth/)를 보고 상당히 흥미로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공화당전당대회 기간에 http://www.bikesagainstbush.com/blog/ 조슈아라는 학교 선배가 자전거를 타고 인터넷에 부시를 반대하는 글을 올리는 사람들의 메시지를 길바닥에 워셔블쵸크로 남기는 퍼포먼스를 하다가 잡혀가는것이 TV에 생중계되어서 일약스타가 되었던것도 기억나고.... 이것땜시 activism과 media art에 관련된 세미나에 갔었던 기억도...
그러면서 이번 5월31일날 지방선거에 관해 생각해 보게되었는데요.
음, voting booth project에서 느꼈던건, 선거부스하나의 주제를 가지고도 관객에게 선거와관련된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할수 있다는점에서 아주 좋았습니다.
가령 부시가 엘고어와 대선을 치룰때 플로리다지역의 투표용지(각 주마다 투표부스와 투표하는 방식이 틀림)의 디자인에 문제로 제대로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했던것을 풍자해서 투표하는 방식을 총을 쏘게해서 맞추게 하는 방식으로 바꾸었던 작품이 있었습니다.
또하나는 공화당의 상징인 굉장히 작은 코끼리 미니어쳐가 voting boot가 담겨있는 박스를 밟고 지나가면서 파괴하는것도 잼있었구요.
어쨌던 이걸로 생각났던 우리나라 지방선거와 관련된 몇가지 이슈는 다음과 같이 생각이 났습니다.
1. 누구를 찍을지 정확하게 정보를 획득하고 뚜렷한 주관을 가지고 찍는 유권자는 몇이나 될까?
2. 투표권을 가지지 못하는 청소년이나 외국인 노동자들, 선거에 참여하기 힘든 장애인 또는 소외노인들의 권리나 의견은 어떻게 반영하는가?
3. 하루에 한번 가서 종이에 빨간 인주 동그라미를 찍는것이 정말 비밀스럽고 합리적인 행위인가? -> 투표소에 들어가면 뭐가 비밀스런 일을 하고있다는 생각이 저는 들어서...
뭐 이런생각들이 들었는데... 음, 우리도 선거와 관련되서 한번 토론하고 뭔가 선거의 진정한 의미와 우리가 우리사회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서 하는 선택의 방법이 옳게 되고 있는가에 대해서 뭔가 한번 해보면 어떨까 해서요...(넘 거창한가 -.-)
1. 충분한 정보를!
후보자로 분한 사람들의 영상이 투표소 옆에 있어서 투표하다가 궁금하거나 아님 뭘해줄수 있는지 각 후보자에게 물어봐서 결정할수 있도록 해주면 어떨까요?
2. 당당한 선거!
내가 누구를 찍는게 꼭 숨겨야하는일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투표한 사람이 소신을 가지고 당당하게 자기가 누구를 찍는지 알려주는거죠, 투표소안에 사방에 cc카메라를 설치하고 누구를 찍는지 밖에서는 대형프로젝션으로 다 보고 바로 개표 카운트를 하면.. ㅋㅋ 싫어하실라나.
3. 누구나 투표!
아무나 투표하게 두는거죠, 선거권의 의미는 법제화된부분에서 정말 정당한지...
대통령이 가서 하는 종로구의 선거투표서 옆에다가 선거부스를 차리고 "나름대로 선거"를 진행하는 잼있는 상상을 하면서 아침저녁으로 버스를 타고 댕기고 있습니다.
저의 상상에 동참하실분 댓글 바랍니다. ㅎㅎ


lenscape
투표소 옆에서 후보자들의 정보들을 다시한번 확인해 볼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누구를 찍는지 다 공개가 된다면 후보자의 관련 애매한 측근들은 후한이 두렵겠는데요? ㅎㅎ
ttoky
투표할때 내가 선택한 사람말고 다른 후보들이 스크린에 튀어나와서 "정말로 저사람을 찍을꺼예요?" 하는 동영상이 나온다면 어떨까요? 다시한번 생각할 기회를....^^
lenscape
ㅋㅋㅋ
이정애
재밌군요..
최태윤
'나름대로 선거'가 재일 재미있겠네요. 삐그덕 거리는 투표소를 만들고 끌고다니면서요.
이지선
투표소를 어디서 구할때가 없을까 고민하고 있는데... 중고등학교의 투표소를 빌릴까 어쩔까 하는....
이정애
저도...구체적인 소재를 찾지 못하고있었는데...저의 관심과 컨셉적으로 맥이닿은 부분이 있는것 같아서, 투표소라는 장소를 가지고 한번 간단한 계획서를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미디어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대한것이 약간 부족한데..좀더 조사를 해봐야겠어요.. 모두 화이팅.. 컨셉: 스스로를 성실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많으나, 누가 참으로 믿을 만한 사람을 만날 수 있느냐? (잠언 20:6)
이정애 근데 선거유세차량도 잼난거 같아요..무빙포스터요..ㅋㅋ